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정은 푸틴 만나 정상회담과 공식만찬 진행 예정, 장소·일정은 미지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9-12 09:3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러시아와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화했다.

11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 로시야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푸틴 만나 정상회담과 공식만찬 진행 예정, 장소·일정은 미지수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 왼쪽)이 2019년 4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기념해 공식 만찬도 개최한다. 

다만 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10~1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서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러시아는 동방경제포럼에서 회담이 열리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며 다른 이웃 국가들처럼 우리는 좋은 호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는 계속 우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전날 "방문 기간 김 위원장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2019년 4월 이후 4년5개월 만에 열리게 됐다.

일본 JNN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러시아 하산역에 도착해 환영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전용 열차를 타고 평양을 떠나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