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산업은행, 동원그룹에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자금 2400억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 동원그룹에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자금 2400억 지원
▲ (왼쪽부터) 김기업 한진 전무, 진규호 부산항만공사 본부장, 안영복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 김창훈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 김영진 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 부행장, 이진균 한국해양진흥공사 본부장, 이상룡 BNK부산은행 상무, 정우송 다올자산운용 본부장이 31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업 서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DB산업은행>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동원그룹에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31일 공동투자자인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업 서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올해 6월 해양물류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2억 달러 규모의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1호 사업으로 부산신항 서컨데이너부두 운영사업을 선정했다.

부산신항 서컨데이너부두 운영사업은 동원그룹이 맡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 제공할 금융지원액은 2400억 원이다. 산업은행이 1100억 원, 한국해양진흥공사이 1100억 원, BNK부산은행이 200억 원 등 기관 3곳이 공동으로 자금을 투입한다.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스마트항만 실현이라는 국가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내 최대·최초의 완전자동화 항만으로 운영된다.

사업 운영사인 동원그룹은 세계 7대 컨테이너항인 부산항의 스마트화로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위해 물류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산업은행은 “이번 제1호 프로젝트 투자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해양물류 혁신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해양물류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도 협력"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