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내년 예산안 4조5천억 편성, 서민금융 지원 1조6천억 최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내년 예산안 4조5천억 편성, 서민금융 지원 1조6천억 최다
▲ 29일 금융위원회는 2024년도 예산안 편성 내용을 공개했다. 서민금융 지원에만 1조6041억 원이 배정됐다. <금융위>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 지원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금융위원회는 2024년도 예산안(일반회계)을 2023년보다 21.3% 늘어난 4조564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2024년 예산안에는 서민금융 지원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기업·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사업을 중점 편성했다”고 말했다.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햇살론15 900억 원, 새출발기금(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 7600억 원, 최저신용자 한시 특례보증 560억 원, 청년도약계좌 5천억 원, 청년희망적금 1657억 원 등이 편성됐다. 

기업 혁신·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주요 예산으로는 혁신성장펀드(2400억 원), 핀테크 지원사업(123억 원), 기업구조혁신펀드(500억 원) 등이 포하뫴다.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투자 펀드에는 예산 1천억 원을 배정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2024년 예산안을 통해 진정한 약자 복지와 미래성장동력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향후 국회심의 과정에서 예산의 필요성을 충실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6765억 현금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11월26일 최종 선고
[현장] NH농협 신한 삼성 리치운용사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 안착 넘어서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미래를 보..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