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미국 DFC 일본 JBIC와 인프라 개발 금융협력 업무협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8-20 15:4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미국 DFC 일본 JBIC와 인프라 개발 금융협력 업무협약 맺어
윤희성 수출입은행 은행장(왼쪽)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본사에서 스콧 네이단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대표이사, 타니모토 마사유키 일본국제협력은행 상무이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과 일본 개발금융기관과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출입은행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와 함께 한미일 3국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본사에서 스콧 네이단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대표이사, 타니모토 마사유키 일본국제협력은행 상무이사와 만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수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인프라 개발, 탄소중립, 공급망 관리 등 분야에서 공동 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금융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 행장은 “지난 6월 일본국제협력은행과 양자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주요 개발금융기관인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와 진행할 협업은 수출입은행의 개발금융 기능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