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포스코홀딩스에서 상반기 보수 24억 받아, 상여가 18억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8-14 17:2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상반기 포스코홀딩스에서 보수로 약 24억 원을 받았다.

14일 포스코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상반기 급여 5억1800만 원, 상여 18억6200만 원 등 23억8천만 원을 수령했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에서 상반기 보수 24억 받아, 상여가 18억
▲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상반기 포스코홀딩스에서 보수로 23억8천만 원을 받았다. 사진은 최정우 회장.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해 급여(4억8500만 원)는 6.8%, 상여(13억9900만 원)는 33%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모두 18억8400만 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이사보수 기준에 따라 1~6월 매달 8640만 원씩을 급여로 받았다.

포스코홀딩스는 상여와 관련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평가보상위원회에서 매년 경영성과평가를 통해 성과금 지급규모를 결정한다"며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경영성과평가를 반영한 성과금을 지급했고 그 가운데 일부는 기업가치 제고 및 임원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으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4조8천억 원 및 영업이익 4조9천억 원 달성, 지주회사 출범 이후 철강 등 핵심사업 역량 강화, 사업회사 사이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구조개편 실행,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 경쟁력 확보 추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안전·환경관리 확대 노력 등을 평가해 성과금 지급구모를 산정했다"고 덧붙였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총괄 부사장은 급여 2억5700만 원, 상여 6억5500만 원 등 모두 9억1200만 원을 수령했다.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퇴직금 13억73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4억1300만 원을, 정창화 전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은 퇴직금 16억9백만 원 등 모두 23억8700만 원을 받았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