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이비케이캡 한국인스팜 지분 100% 인수, 제약바이오 영역으로 사업 확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8-02 14:1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인증을 보유한 제약사를 인수했다.

제이비케이랩은 2일 한국인스팜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캡 한국인스팜 지분 100% 인수, 제약바이오 영역으로 사업 확장
▲ 제이비케이랩이 제약사 한국인스팜을 인수했다. 한국인스팜 전남 화순 공장. <제이비케이랩>

한국인스팜은 2002년 8월 설립된 제약사로 기억력 개선 효과를 지닌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 또 한약제제 생산라인과 과립제, 환제, 정제, 캡슐제 등 허가 품목 37개도 갖고 있다.

한국인스팜이 생산하는 천연물 의약품과 한방제제 등은 앞으로 제이비케이랩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 약국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다.

셀메드 브랜드와 통일성을 위해 조만간 회사 이름을 '셀메드파마슈티컬'로 바꿀 것으로 예정됐다.

제이비케이랩은 이번 인수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의약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영역을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한국인스팜은 천연물 기반 제품 개발 능력과 차별화된 제제 기술력을 보유한 의약품 생산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해외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일반의약품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도 투자하고 있다. 2018년 10월 제이씨파마, 2021년 12월 온코파마텍 등 신약개발기업을 차례로 인수합병했다.

작년 말에는 JW중외제약 대표였던 이성열 사장을 영입하기도 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