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반도체 업황 6개월~1년 뒤 반등 예상, 민관 '원팀' 협력 요청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13 11: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반도체 업황 6개월~1년 뒤 반등 예상, 민관 '원팀' 협력 요청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오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상의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한상의>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고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일 오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상의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반도체 업황이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마냥 수렁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고 6개월~1년 뒤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최 회장은 반도체 업황이 반등할 때까지 변수가 많다는 점을 우려했다.

최 회장은 “미국과 중국 등을 보면 우리한테 건강해 보이지 않는 신호들이 일어나 변수가 많은 점은 우려할 만한 요소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의 주축사업인데 이렇게 널뛰면 좀 어려워 질 것이라는 걱정이 든다”며 “널뛰기가 심해지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기업 혼자만으로는 경쟁력을 높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민간과 국가기관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최 회장은 “주도권을 한 번 잃으면 회복하기 어렵다”며 “산업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기업과 정부가 많은 얘기를 나눠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