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스마트카 시대 카메라와 센서 수요 증가, 키움증권 " 삼성전기 LG이노텍 주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13 08:2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스마트카 시대에 카메라와 센서 사업을 넓힐 기회를 만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스마트카 시대에 자율주행의 단계가 고도화될수록 자동차에 탑재되는 카메라와 라이다, 초음파 센서의 개수는 크게 늘어날 것이다”며 “자율주행 카메라 및 센서 분야 글로벌 양강 업체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카 시대 카메라와 센서 수요 증가, 키움증권 " 삼성전기 LG이노텍 주목"
▲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스마트카 시대에 사업기회를 넓힐 것이라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LG이노텍과 삼성전기 공장 전경 모습.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라이다와 카메라가 보완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가 고속도로에서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특정 상황만을 제어하는 자율주행 레벨1에서는 차량당 카메라 1개, 라이다 2개, 초음파센서 4개 등이 필요했다”며 “하지만 자율주행의 최종단계에서는 차량당 카메라 12개, 라이다 6개, 초음파센서 12개 등 센서수가 4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30년에는 자율주행 센서별 출하량이 라이다 1억1천만 개, 초음파센서 6억5천만 개, 카메라 9억 개 등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전장용 카메라 및 센서를 제조하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사업기회가 넓어질 것이다”고 바라봤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