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조승연으로 개명 법원 허가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7-06 20: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름을 조승연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으로부터 개명 신청에 관한 허가를 받았다.
 
전 대한항공 부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조승연으로 개명 법원 허가받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름을 조승연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뉴스>

조 전 부사장은 앞서 2014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모든 직책을 내려놨다.

조 전 부사장은 2018년 3월 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보름여 만에 동생 조현민 한진칼 상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 물컵을 던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오너일가의 갑횡포에 관한 여론의 질타에 다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조 전 부사장은 2019년 4월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별세한 뒤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과 3자연합을 맺어 동생인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 및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지만 패배했다.

그 뒤 대외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