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산업은행 2억 스위스프랑 표시채권 발행, 외화자금 조달처 다변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7-05 16:0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스위스프랑화(CHF) 표시채권을 발행했다.

산업은행은 3일 스위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억 스위스프랑화(2억3천만 달러 상당) 표시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은행 2억 스위스프랑 표시채권 발행, 외화자금 조달처 다변화
▲ KDB산업은행이 2억 스위스프랑화 표시채권을 발행하며 외화자금 조달처를 다변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올해 첫 한국계 스위스프랑화 선순위 채권이다. 3년 만기 고정금리채권이며 금리는 2.2225%다.

산업은행은 “미국 달러화 직접 조달에 비해서도 금리 경쟁력이 있는 외화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년 연속으로 스위스시장에 진입해 연례 발행자 지위를 강화했고 조달처를 다변화했다”며 “스위스와 같은 틈새 로컬시장에서도 우량등급 한국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