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 수가 5부제 해제와 함께 크게 늘었다. <br />
<br />
금융위원회는 15일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약 5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청년도약계좌 신청 5부제 해제에 가입자 수 급증, 6일 동안 55만 명 가입"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22165712_1184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 15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원들이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날에만 약 13만4천 명이 가입신청을 했다. <br />
<br />
5부제로 가입신청을 받았던 전날 같은 시간대에는 신청 가입자 수가 6만5천 명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신청자 수가 2배 넘게 증가했다. <br />
<br />
청년도약계좌는 15일 출시된 뒤 21일까지 5부제로 가입 신청을 받았고 이날 5부제 제한이 해제됐다. 23일에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을 받는다. <br />
<br />
7월부터는 매달 2주 동안 가입신청을 받는다.<br />
<br />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으로 5년 동안 매달 70만 원씩 납입하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br />
<br />
청년도약계좌는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광주, 전북, 경남, 부산, 대구은행 등 모두 11곳 취급은행 모바일앱에서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비대면으로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