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동관 한화그룹 한화오션 출범 뒤 첫 현장경영, 거제사업장·전시관 방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6-07 16: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한화그룹 한화오션 출범 뒤 첫 현장경영, 거제사업장·전시관 방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7일 오전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
[비즈니스포스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출범 뒤 첫 현장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화는 김동관 부회장이 7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옛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 한화오션 전시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김 부회장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과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후 김 부회장은 생산본부, 기술본부 등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새로 보임을 받은 팀장들과는 오찬을 함께 했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정도경영’과 ‘인재육성’을 통해 한화오션을 글로벌 해양·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원들을 직접 만나니 열정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화오션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이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오후에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 현장을 방문했다.

김 부회장은 한화시스템 부스를 거쳐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한화오션 부스에서는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르며 한화오션의 함정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김 부회장은 설명을 듣고난 뒤 “한화오션이 잠수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수상함 분야에서도 역사와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강점이 잘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오션이 합류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함께 많은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답게 정도 경영을 펼치며 세계 시장에서 더 확고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 부문 대표이사를 맡은 김 부회장은 한화오션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에 이름을 올리며 한화오션의 빠른 경영 정상화와 해외시장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