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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35.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68.4%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5-12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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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중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5.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68.4%
▲ 미디어토마토가 5월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5.4%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토마토가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35.4%, 부정평가는 62.8%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27.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9일 발표)보다 긍정평가는 2.8%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1.6%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부정평가가 52.9%로 긍정평가(47.1%)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는 74.6%, 대전·충청·세종 68.5%, 경기·인천 66.8%, 부산·울산·경남 58.9%, 서울 56.7%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48.2%)와 부정평가(48.6%)가 비슷했다.

40대 부정평가가 78.1%로 직전조사보다 3.8%포인트 오른 반면 18~29세 부정평가는 67.3%로 4.0%포인트 내려갔다. 30대와 50대의 부정평가는 각각 66.8%, 63.6%였다.

이념성향별로는 민심의 척도라 여겨지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8.2%로 직전조사보다 4.6%포인트 높아졌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70.1%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8.7%에 달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부가 어떤 방향으로 결정돼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방류해선 안 된다’는 응답이 68.4%로 ‘방류해도 된다’(25.7%)의 2.5배 이상 많았다. ‘잘 모름’은 5.9%였다.

한일정상회담 평가를 묻자 응답자의 57.3%가 ‘불만족’이라고 답했다.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39.6%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5.2%, 더불어민주당 46.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4.1%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3%포인트 하락했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의 가상화폐 보유논란이 민주당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의당은 3.3%, 무당층은 11.2%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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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핵무기(원자폭탄)에 무릎 꿇었던 일본이 이제는 방사능 오염수로 세계의 천덕꾸러기가 되었구나.   (2023-05-21 11: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