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반도체 2차전지 포함 수출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5-02 18: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수출전략품목 기업에게 무역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일 경기도 동탄 지식정보센터에서 10개 수출기업 대표단과 함께 수출기업 금융이용상황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반도체 2차전지 포함 수출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월2일 경기 동탄 지식정보센터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이용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그는 이 자리에서 수출기업의 원활한 수출계약을 위해 무역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중점 수출전략품목 취급기업을 중심으로 수출환어음 할인율을 우대하거나 수입신용장 만기연장 주기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대규모 해외수주 촉진을 위한 발주자금융 확대 등의 지원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출기업들의 신규 판로 개척도 돕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시행하겠다"면서 "정책금융기관이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제공하는 외화 대출상품이나 컨설팅 프로그램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시중은행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금리상승과 글로벌 경기둔화, 강대국의 자국중심 공급망 재편에 따라 한국기업의 수출업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금융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앞으로 수출금융 확대지원 등과 관련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챙기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2월 수출전략회의에서 반도체와 2차전지, 디스플레이, 전기차, 고부가선박, 기계 및 로봇,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원전, 방산, 스마트팜, ICT서비스 등을 범정부 중점 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