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일본 총리 기시다 7~8일 방한, 12년 만의 한일 셔틀외교 복원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5-02 15:4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실무 방문한다.

대통령실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한을 발표했다.
 
일본 총리 기시다 7~8일 방한, 12년 만의 한일 셔틀외교 복원
▲ 대통령실은 5월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실무 방문한다고 알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3월16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북핵 문제와 관련된 한국과 일본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3월 방일 계기에 기시다 총리의 서울 방문을 초청한 바 있다"며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 사이 셔틀외교가 본격 가동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시다 총리는 7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서울에 도착해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 8일 서울에서 출발해 같은 날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만나는 것은 3월16일 일본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52일 만이다.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은 셔틀외교로 한정하면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서울 방문 이후 12년 만이다. 그 외의 한국 방문을 모두 포함하면 아베 신조 총리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뒤 5년3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에는 기시다 유코 여사도 동행한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