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금감원 "25일 기일 도래 인천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30건 모두 연기"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4-25 16:3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주택과 관련해 25일 경매기일이 도래한 30건이 모두 연기됐다.

금융감독원은 “경매기일이 도래한 30건에 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모든 금융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30건 모두 경매기일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금감원 "25일 기일 도래 인천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30건 모두 연기"
▲ 금감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주택과 관련해 25일 경매기일이 도래한 30건이 모두 연기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0일부터 각 업권 협회 및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매각·경매현황 밀착 모니터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일부터 이날까지 기일이 도래한 전세 사기 주택 127건 가운데 123건에 대한 경매기일이 연기됐다. 

유예되지 않은 4건은 영세 부실채권(NPL) 매입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거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금융권 협회를 통해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채권매각 유예와 경매기일 연기를 요청해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채권매각 유예 및 경매기일 연기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