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2.6%, TK 포함 전국에서 부정평가 더 많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4-24 08:4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초반에 머물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32.6%, 부정평가는 64.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2.6%, TK 포함 전국에서 부정평가 더 많아
▲ 리얼미터가 4월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2.6%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2.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17일 발표)보다 1.0%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49.7%로 긍정평가(45.1%)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의 부정평가가 62.4%로 지난주보다 6.2%포인트 올랐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77.5%, 인천·경기 68.4%, 대전·세종·충청 63.6%, 서울 63.1%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 52.9%, 부정평가 42.0%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9.2%, 18~29세 70.5%, 50대 68.8%, 30대 68.7%, 60대 53.5%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9.4%로 지난주보다 2.3%포인트 늘었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9.4%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6.7%에 달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3.5%포인트)에서 부정평가가 증가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4.5%, 더불어민주당 45.7%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1.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1%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3.3%, 무당층은 14.2%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