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 스타트업-벤처캐피털 참여 'GS데이' 열어, 허태수 "성장 필수 파트너"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4-06 17:1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가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과 함께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GS는 6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인 ‘GS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 스타트업-벤처캐피털 참여 'GS데이'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2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수</a> "성장 필수 파트너"
▲ GS그룹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교류의 장인 'GS데이(day)'를 개최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은 스타트업과 벤처업계가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GS데이’는 GS그룹 차원에서 개최하는 첫 스타트업 네트워킹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 GS, GS벤처스, GS에너지가 투자한 스타트업 20개사와 국내 벤처캐피털 32개사 관계자들이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임원들과 만났다.

GS그룹 계열사들과 참여 기업들은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 하는 미래성장’이라는 사업 전략을 선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GS그룹은 스타트업 6개사 대표에게 투자자 설명(IR 피칭) 자리를 마련하는 등 참여 기업들에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GS는 지난해 국내 지주사 최초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GS벤처스를 설립한 뒤 그룹 계열사들의 투자를 받아 13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은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법인이 대주주인 벤처캐피탈을 말한다.

GS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GS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을 대내외에 알리고 유력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며 “일반적 스타트업-투자자 행사와 다르게 GS그룹 내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원이 참석해 교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허태수 회장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스타트업과 벤처업계야 말로 GS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필수 파트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