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롯데정밀화학이 2분기에 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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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21일 2분기에 매출 2925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0.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72.2%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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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롯데정밀화학, 2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 거둬"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7/31120_44796_365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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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479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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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롯데그룹에 편입된 1분기에 212억 원의 적자를 냈으나 이번에 흑자로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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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제품 증설과 한계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성수기 진입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 것이 실적개선의 동력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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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염소와 셀룰로스 부문 증설효과, 시황 개선, 판매물량 확대로 가동률이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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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의 부채비율은 1분기 44.35%에서 2분기 43.49%로 소폭 개선됐다. 같은 기간 순차입금 규모는 1080억 원에서 779억 원으로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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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상반기에 순손실 548억 원을 냈다. 1분기에 미국 출자회사(SMP) 지분 평가손실을 반영해 적자를 보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