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롯데정밀화학, 2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 거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21 18:3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밀화학이 2분기에 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1일 2분기에 매출 2925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0.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72.2% 늘어났다.

  롯데정밀화학, 2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 거둬  
▲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
롯데정밀화학은 롯데그룹에 편입된 1분기에 212억 원의 적자를 냈으나 이번에 흑자로 전환했다.

주력제품 증설과 한계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성수기 진입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 것이 실적개선의 동력으로 꼽힌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염소와 셀룰로스 부문 증설효과, 시황 개선, 판매물량 확대로 가동률이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의 부채비율은 1분기 44.35%에서 2분기 43.49%로 소폭 개선됐다. 같은 기간 순차입금 규모는 1080억 원에서 779억 원으로 줄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상반기에 순손실 548억 원을 냈다. 1분기에 미국 출자회사(SMP) 지분 평가손실을 반영해 적자를 보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외화 교환사채 잔여 물량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1300억 규모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미국 전력망 연방자금 투입에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주목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정부 '공정수당' 도입·1년 미만 계약 제한, 공공부문 '쪼개기 계약' 손본다
공정위 '한화오션 기업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 "경쟁제한 가능성 여전"
'경기민감주'에서 '성장주'로 탈바꿈 중, 철강주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꿈틀'
우리투자증권 '종투사 속도전', 남기천 체급 키워 업계 양극화 극복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창립50주년 매출 후퇴 직면, 도시정비사업서 돌파구 찾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