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롯데정밀화학, 2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 거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밀화학이 2분기에 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1일 2분기에 매출 2925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0.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72.2% 늘어났다.

  롯데정밀화학, 2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 거둬  
▲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
롯데정밀화학은 롯데그룹에 편입된 1분기에 212억 원의 적자를 냈으나 이번에 흑자로 전환했다.

주력제품 증설과 한계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성수기 진입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 것이 실적개선의 동력으로 꼽힌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염소와 셀룰로스 부문 증설효과, 시황 개선, 판매물량 확대로 가동률이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의 부채비율은 1분기 44.35%에서 2분기 43.49%로 소폭 개선됐다. 같은 기간 순차입금 규모는 1080억 원에서 779억 원으로 줄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상반기에 순손실 548억 원을 냈다. 1분기에 미국 출자회사(SMP) 지분 평가손실을 반영해 적자를 보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