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9.8%, '의원 수·세비 모두 축소' 66.6%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3-03-29 08:4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오르며 40%대에 근접했다.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고 의원들 세비도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9.8%, '의원 수·세비 모두 축소' 66.6%
▲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3월2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조사결과 '긍정'이 39.8%, '부정'이 58.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29일 발표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조사결과 '긍정'이 39.8%, '부정'이 58.2%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9.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난 조사(3월22일 발표)보다 긍정평가는 3.2%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평가는 3.9%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부정평가는 광주·전라에서 65.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경기·인천 62.4%, 서울 59.5%, 강원·제주 57.2%, 부산·울산·경남 53.3%, 대전·세종·충청 51.9%, 대구·경북 50.3% 순이었다. 다만 지역을 광역별로 세분하면 충남과 경북에서 긍정평가가 각각 53.9%, 54.0%로 부정평가를 앞섰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56.6%로 부정평가(42.2%)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3.7%, 20대 63.8%, 30대 59.1%, 50대 63.5% 순으로 나타났다.

정치성향에 따라 나눴을 때 보수층의 73.9%가 긍정평가를 내렸으며 진보층은 부정평가가 86.1%에 이르렀다. 중도층은 부정평가 60.8%, 긍정평가 37.3%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7.6%, 더불어민주당 44.8%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 지지율은 1.3%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0.9%포인트 내렸다.

정의당은 2.2%,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는 비율은 13.0%였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정수 및 세비 축소·확대 여부를 물었더니 '의원 수와 세비 모두 축소'라는 응답이 66.6%, '의원 수 확대 세비 축소' 18.8%, '의원 수와 세비 동결' 6.9%, '의원 수 축소 세비 확대' 2.3%, '의원 수와 세비 모두 확대' 1.7% 순으로 나타났다.

검찰의 수사권을 제한한 이른바 '검수완박법'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한동훈 법무무 장관과 국민의힘이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을 각하 또는 기각하며 법률의 효력에 문제가 없다고 판결한 것에 '찬성' 50.0%, '반대' 37.7%, '잘 모름' 12.3%로 집계됐다.

그밖에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를 놓고 '찬성' 43.5%, '반대' 5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 10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3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