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전계약 1만 대 돌파, 4일 만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3-28 11:1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전계약 1만 대 돌파, 4일 만에
▲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4일 만에 사전계약 1만 대를 넘어섰다. <한국GM>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단 4일 만에 사전계약 1만 대를 넘겼다.

한국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4일(영업일 기준) 만에 계약 건수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GM이 국내에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중 역대 최고 기록이며 역대 최단 기간 1만 대를 돌파한 것이다.

과거 말리부와 임필라가 각각 8영업일, 한 달 만에 각각 1만 대를 달성했고 더 넥스트 스파크의 경우 한 달 동안 6천여 대가 계약된 바 있다. 

서영득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브랜드 최단기간 사전계약 1만 대를 달성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놀라운 성과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독보적인 가치를 고객분들이 인정해 주신 결과물"이라며 "전 세계 고객에게 빠르게 제품을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 브랜드의 엔트리(시작) 모델로 세단의 주행성능과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특히 국내 모델에는 오토홀드, 2열 에어벤트, 파워 리프트게이트, 샤크핀 안테나, LED 테일램프와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초반 판매 흥행 몰이는 동급 경쟁모델의 출시 초기와 비교해도 폭발적인 것으로 현재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는 고객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이해용 쉐보레 전주대리점 카 매니저는 "전시장에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라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많은 고객분들이 소형 크로스오버 체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의 공간활용성, 뛰어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