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이용자 60만 명 넘어서, 테슬라 가장 많이 사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증권의 적립식 주식투자 서비스 ‘주식모으기’의 누적 이용자 수가 60만 명을 넘겼다.

27일 토스증권은 3월 기준 현재 주식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64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이용자 60만 명 넘어서, 테슬라 가장 많이 사
▲ 27일 토스증권은 3월 기준 현재 주식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64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국내와 해외주식을 고객이 원하는 일정한 주기와 수량만큼 설정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서비스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가운데 ‘매일’ 또는 ‘매주’ 꾸준히 투자하는 고객의 비중은 약 8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매일 주기’로 투자하는 유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매주 투자’가 42.5%, ‘1달 주기’가 11.5%로 뒤를 이었다.

주식모으기 고객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종목은 테슬라였다. 애플, 스타벅스 그리고 유일한 국내주식인 삼성전자가 그 뒤를 이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고객들의 이용 지속성이 높은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며 “지난 1년 동안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이용 고객이 빠르게 증가했다는 것은 적립식 투자가 위험을 분산시키는 데 유효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