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4월 만기 135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하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4월 조기상환(콜옵션) 만기가 돌아오는 원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7일 신한금융지주는 2018년 4월 발행해 4월 조기상환 만기가 돌아오는 135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4월 만기 135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하기로
▲ 27일 신한금융지주는 4월 조기상환 만기가 돌아오는 135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크레디트스위스은행의 신종자본증권 상각 이후 도이치뱅크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은행 시스템을 향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콜옵션 행사를 미리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 4천억 원의 신종자본증권을 선제적으로 발행해 추가 조달 없이 중도 상환 여력이 있는 상황”이라며 “신한금융지주는 안정적 자본 비율 및 선제적 유동성 관리를 통해 그동안 콜옵션을 모두 행사했고 앞으로도 일관되게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지주는 그러면서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에서의 신종자본증권 상각은 발행회사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시 가능하고 부실금융기관 지정 전에 경영개선권고 또는 경영개선요구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므로 상각 예정 사유가 갑자기 발생할 확률은 낮다”고 강조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네팔 홍수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과학적 근거 나와, 유엔기후총회서 중국·미국·인도 ..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협력은 인텔에 '호재' 평가, 미국 공장 건설에 속도 낼 계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신관은 '롯데몰', 정현석 재개발로 달라진 상권서 위상 회복 노린다
교보생명, SBI그룹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한-일 기관 자금이전' 실증 성공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에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 토요타 현대차 기아 뜨고 GM 밀려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사업 재개 '안갯속', 미수금 지급 지연에 현지 인..
한국투자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33% 증가할 듯, 할인점 성장 두드러져"
카카오 '인적분할' 앞서 소액주주 대상 간담회, 노조 "일방통행 소통" 비판
'현대건설 SMR 협력사' 홀텍 미국증시 상장절차 중단, "원전기업에 악재" 시각 나와
메모리반도체 업황 사이클 '재평가'가 주가 상승동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긍정 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