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김동관, 대표이사 맡은 계열사 3곳에서 작년 67억 받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21 17:4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계열사 3곳에서 지난해 모두 67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1일 한화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지난해 한화로부터 보수로 22억9300만 원을 수령했다.
 
한화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대표이사 맡은 계열사 3곳에서 작년 67억 받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대표이사에 올라있는 계열사 3곳(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모두 67억46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김 부회장의 보수는 모두 급여로 이뤄졌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한화솔루션에서는 31억1400만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13억3900만 원을 받았다.

김 부회장이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지난해 받은 보수는 모두 합쳐 67억4600만 원이다.

김 부회장은 2021년에는 한화에서 18억2400만 원, 한화솔루션에서 19억7천만 원을 보수로 받았었다. 2021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5억 원 미만의 보수를 받아 공시되지 않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해 한화로부터 급여 36억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을 더해 모두 36억1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김승연 회장은 2021년에는 한화에서 급여로만 모두 27억 원의 보수를 받았었다.

한화의 2022년 1인당 평균 급여는 8500만 원이다.

한화의 직원 수는 2022년 12월31일 기준 4927명이다. 남자 직원이 4389명, 여자 직원이 538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8.1년이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