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정용진 작년 보수 36억 신세계 정유경 35억, 이명희 정재은 47억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3-21 15:5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가 지난해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164억9100만 원을 수령했다.

21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2년 회사로부터 급여 19억4천만 원, 상여 16억7500만 원 등 보수로 36억1500만 원을 받았다.
 
이마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작년 보수 36억 신세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유경</a> 35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정재은 47억
▲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2년 회사로부터 급여 19억4천만 원, 상여 16억7500만 원 등 보수 36억1500만 원을 받았다. 2021년과 비교해 2억7600만 원이 줄었다.

이마트는 상여의 경우 계량지표 측면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매출 15조4868억 원과 영업이익 2589억 원을 달성한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계량지표와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사업혁신과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기업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고 중장기 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필요역량 확보 등에 기여한 점이 고려됐다.

정 부회장의 보수는 2021년 38억9100만 원과 비교해 2억7600만 원이 줄었다.

신세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2022년 급여 18억7900만 원, 상여 16억2900만 원 등 보수로 35억800만 원을 받았다.

신세계는 상여의 경우 계량지표 측면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존 백화점 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 3480억 원을 달성한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계량지표와 관련해서는 사업구조 개선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한 회사 경쟁력 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 등에 기여한 점이 고려됐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2022년 신세계로부터 급여 8억1200만 원, 상여 6억8700만 원 등 보수 14억9900만 원을, 이마트로부터는 급여 16억9700만 원, 상여 14억8800만 원 등 보수 31억85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이마트와 신세계로부터 이 회장과 같은 보수를 수령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