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건 부회장 용퇴 차석용 작년 보수 약 39억, "어려운 상황 속 성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3-20 17:3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1월 용퇴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보수가 공개됐다.

20일 LG생활건강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차 부회장은 2022년 LG생활건강으로부터 급여 18억2300만 원, 상여 20억5800만 원 등 모두 38억8100만 원을 수령했다.
 
LG생건 부회장 용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석용</a> 작년 보수 약 39억,  "어려운 상황 속 성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2022년 LG생활건강으로부터 약 39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LG생활건강은 “재무성과와 관련하여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대비 3.1% 신장한 8조915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 신장한 1조2896억 원을 달성하는 재무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비계량지표와 관련하여서는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디지털 사업기반을 강화한 점을 반영하여 상여 20억5800만 원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차 부회장은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8년 동안 LG생활건강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17년 연속 성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다만 지난해 11월 경영에서 물러났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