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1척당 2억5625만 달러 역대 최고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14 16:0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이 역대 최고가에 17만㎥(입방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3일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아래 마란가스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1척당 2억5625만 달러 역대 최고가
▲ 대우조선해양이 역대 최대 선가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이중연료추진 LNG운반선. <대우조선해양>

계약금액은 6794억 원(5억1250만 달러)로 대우조선해양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15.1% 규모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른 17만㎥급 LNG운반선 1척당 선가 2억5625만 달러는 역대 최고 선가를 경신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13일부터 2027년 6월15일까지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38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해 단일 조선소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 일감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 나가겠다”며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 및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