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논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10 15:4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논의
▲ 롯데케미칼이 미국 루이지애나 주정부와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존 델 에드워드 미국 루이지애나주지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돈 피어슨 루이지애나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논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롯데케미칼>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이 미국 루이지애나 주정부와 친환경사업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롯데케미칼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과 루이지애나 주정부 사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소, 암모니아, 배터리소재 등 친환경사업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존 벨 에드워드 루이지애나 주지사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지역에서 2019년 가동을 시작한 에틸렌 및 모노에틸렌글리콜(MEG) 생산공장을 통해 루이지애나주와 협력해왔다.

이는 국내 화학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한 사례다.

또 롯데케미칼은 2월 글로벌 최대 암모니아 생산기업인 미국 CF인더스트리스와 손잡고 루이지애나주를 포함한 청정 암모니아사업에 나섰다.

롯데케미칼과 CF인더스트리스는 타당성 조사 및 수요분석을 통해 루이지애나주 지역 등 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생산 투자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교현 부회장은 “루이지애나 주정부의 지원 덕분에 롯데케미칼은 레이크찰스에 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롯데케미칼은 루이지애나 주정부와 기존 자산의 확장뿐 아니라 청정 수소 및 암모니아, 배터리 소재 및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협력을 논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