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정몽규 삼남 정운선, 형들 따라 보유한 HDC 주식 전량 관계사 출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3-03 17: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정운선씨가 HDC 보유 주식을 관계사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에 출자했다.

HDC는 정운선씨가 보유한 HDC 보통주 10만5천 주를 모두 특별 관계자인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로 출자했다고 3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삼남 정운선, 형들 따라 보유한 HDC 주식 전량 관계사 출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의 셋째 아들인 정운선씨가 HDC 보유 주식을 모두 관계사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에 출자했다.

이번 출자로 정운선씨의 HDC 지분은 기존 0.18%에서 0%가 되고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는 HDC 지분 0.18%를 보유하게 됐다.

정운선씨는 1998년생으로 정몽규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정몽규 회장의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인 정준선, 정원선씨도 앞서 2022년 각각 개인 투자회사 제이앤씨인베스트먼트, 더블유씨인베스트먼트를 세워 HDC 보유 지분을 모두 옮겼다.

이번에 정운선씨까지 HDC 보유 지분을 옮기면서 정몽규 회장의 아들들은 모두 HDC 최대주주 명단에서 빠지고 지분을 간접 보유하는 형태가 됐다.

현재 HDC는 정몽규 회장이 지분 33.68%를 들고 있다. 그리고 정준선씨의 개인 투자회사 제이앤씨인베스트먼트가 HDC 지분 0.4%, 정원선씨 개인 투자회사 더블유앤씨인베스트먼트가 0.28%,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가 0.18%를 보유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