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중앙회 지난해 순이익 11% 늘어 21년 연속 흑자, 여수신 모두 성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2-23 09:5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여신과 수신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1년 연속 흑자를 거뒀다.

신협중앙회는 2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571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1% 늘어난 것이다.
 
신협중앙회 지난해 순이익 11% 늘어 21년 연속 흑자, 여수신 모두 성장
▲ 신협중앙회가 여신과 수신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1년 연속 흑자를 거뒀다.

신협은 지난해 총자산과 이용자수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870개 신협의 총자산이 143조3천억 원으로 2021년보다 15.2% 늘어난 가운데 이용자 수도 1597만 명(조합원 673만 명)로 집계돼 10.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여신은 107조9천억 원, 수신은 129조9천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여신은 15.1%, 수신은 16.2% 성장했다.

전국 조합의 평균 자산금액도 이에 따라 증가했다.

전국 870개 조합의 평균 자산은 1648억 원으로 2021년 말 평균 자산보다 223억 원이 늘었다. 자산규모가 1500억 원 이상인 조합 수는 49개가 늘었고, 300억 원 미만 조합은 12개 줄어들면서 소형조합과 대형조합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이밖에 자산규모가 가장 큰 조합은 자산 규모 2조3229억 원의 대구 청운신협으로 파악됐다.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조합은 부산 광안신협으로 3만8922명이었다. 조합당 평균 조합원 수는 7732명으로 집계됐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은 “수치가 아닌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에 조합원들이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21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며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신협 곁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