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시국회 현안보고에서 “올해도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보다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에도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
불확실성과 관련해 이 총재는 중국 경제재개방(리오프닝)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 등이 향후 물가 둔화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도 최종금리와 금리인상 사이클의 지속기간 등에 관해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큰 폭으로 인상된 기준금리와 관련해선 “국민들의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고물가 상황이 고착됨으로써 장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더 큰 손실이 초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결정한다. 김태영 기자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육군 4성 장군 출신, 한미 연합작전 경험 바탕으로 국방개혁 과제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83124_37685.jpg)
![이마트 현장형 경영자, '온라인 이마트'로 성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075742_18315.jpg)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