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철강주 주가 장중 강세, 중국 양회 앞두고 경기 부양 기대감 반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2-21 09:5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철강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부양책을 향한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철강주 주가 장중 강세, 중국 양회 앞두고 경기 부양 기대감 반영
▲ 21일 코스피시장에서 철강주 주가가 중국 양회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철강회사 모습. 

21일 오전 9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하이스틸 주식은 전날보다 14.57%(670원)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제철(7.11%)과 동국제강(3.88%), KG스틸(3.88%), 포스코홀딩스(0.43%) 등의 종목 주가도 다른 종목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36%(8.87포인트) 오른 2463.99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3월4일부터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열리는데 시장에서는 이때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들어 강력했던 코로나 방역정책을 해제하면서 경제활동 재개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철강주는 대표적 경기민감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일면 주가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이후 코스피시장을 이끈 2차전지가 주춤할 때마다 대안으로 부각된 것은 경기민감주였다”며 “철강을 비롯해 은행과 운송 등 대표적 경기민감주가 2차전지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현재 좋은 대안이다”고 분석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