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15.3% 늘어 2조8천억, 중소기업 대출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2-07 16:2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늘렸다.

7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2022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2조7965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보다 15.3% 증가했다.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15.3% 늘어 2조8천억, 중소기업 대출 증가
▲ 7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2022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2조7965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22년 말 기준으로 220조7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1년 말 대비 16조8천억 원(8.2%) 증가했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금융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23.0%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과 같은 0.85%, 대손비용율과 연체율은 0.50%, 0.32%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 중 유일한 상장사로서 이윤을 창출해 공공성과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안정적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지원 등 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고 그 결과 다시 은행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기·LG이노텍 담았다, 반도체 사이클 올라탄 기..
민주당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확보로 자본시장 개혁 속도내나, '주가 누르기 방지법..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 사업 판 키운다, 김종출 하반기 '1.4조'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
JYP엔터 '스타디움급 공연' 후보군 잘 안 보인다, 정욱 차세대 아이돌그룹 성과 시험대
ASML 중국에 EUV 장비 공급 재개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덜란드의 중국 방문..
반도체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와 애플에게 반사이익 기회, 스마트폰 제조사 '적자생존' 국면
저축은행 '4%대 정기예금' 상품만 150개, 청년미래적금으로 확인된 종잣돈 수요 노린다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해상풍력 수요 단단하다, 박지원 시선은 '초대형 풍력터빈' 국산화로
애경산업 첫 M&A 스킨케어 '원씽' 흑역사 되나, 브랜드 설립자 이탈에 경쟁력 의구심..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제조업도 위협, 한국 기업 투자 악영향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