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증권 "제과 및 빙과류 가격 1일부터 인상, 식음료 관련주 주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2-01 08:5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음식료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은 1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이날부터 다수 식품기업이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음식료’를 꼽았다.
 
하나증권 "제과 및 빙과류 가격 1일부터 인상, 식음료 관련주 주목"
▲ 하나증권은 1일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음식료’를 제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 <연합뉴스>

음식료 관련주로는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동서, 오뚜기,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대상, SPC삼립 등이 제시됐다.

빙그레는 이날부터 아이스크림 판매가격을 100~200원 올려서 판매한다. 메로나 가격이 1천 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롯데제과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판매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 마가렛트는 3천 원에서 3300원으로, 고깔콘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LG생활건강과 롯데칠성음료는 앞서 1월부터 콜라 가격을 인상해 판매하고 있다. 

주류 가격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가 4월부터 맥주, 막걸리 등에 붙는 주세를 3.57% 인상하기로 한 데 따라 주류 가격도 상향 조정될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증권은 “한편 1월 발표된 2022년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달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반면 농산물 가격 안정화로 음식료 기업의 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