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작년 영업이익 2662억 6배 급증, 보통주 1주당 500원 배당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6배 이상 급증했다.

엘앤에프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3조8838억 원, 영업이익 2662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엘앤에프 작년 영업이익 2662억 6배 급증, 보통주 1주당 500원 배당
▲ 엘앤에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6배 급증했다. 주요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 등을 향한 양극재 판매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추정된다.

2021년보다 매출은 300.1%, 영업이익은 501.6% 급증한 것이다.

엘앤에프는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30일 기준 시가총액은 7조5458로 코스닥 상장기업 가운데 세 번째로 크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전기차 및 배터리시장 성장과 함께 양극재 판매를 대폭 늘려 실적을 개선한 것으로 추정된다.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을 최대 고객사로 두고 있다.

엘엔에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2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0.3%로 배당금총액은 166억3985만 원이다.

엘엔에프는 공시를 통해 “실적 자료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내부결산자료로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결의 내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3월22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GM 미국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중저가 신차 의지 굳건, LG에너지솔루션 LMR 배터리..
'삼성SDI 투자' 미국 포지나노 나스닥 우회상장 예정, "배터리 생산 능력 확장"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외형확대 실마리 보인다, 잠실 복합개발 착수에 비스마야 재개 기대감
롯데지주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확정, "2018년 수준의 PBR 회복 추진"
[채널Who] 초광역특구법안 '중도실용' 외친 민주당, '주 52시간제 제한' 문제 여..
한은 통화정책에 이재명 정부 '821조 적극재정' 시험대, 가계·기업부채 관리 과제 무겁다
동국제강그룹 '저PBR' 개선 시동, 지주사 가치 상승으로 오너4세 장선익 승계 부담 ..
국회 '특별감찰관' 최길수 청문보고서 채택, 10년 만에 공백 해소 눈 앞
[2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요즘 사법부가 이상하다"
코스콤 서울 영등포서 8년째 '전통시장 장보기' 상생활동, 윤창현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