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양 재생가능에너지솔루션 본부장에 박희장 영입, 전 한국남동발전 처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30 15:1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양이 재생에너지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인사를 영입했다.

한양은 재생가능(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박희장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양 재생가능에너지솔루션 본부장에 박희장 영입, 전 한국남동발전 처장
▲ 한양이 재생가능(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박희장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을 영입했다. 사진은 박희장 신임 한양 재생가능에너지솔루션본부장 부사장. <한양>

박희장 재생가능에너지솔루션본부 부사장은 재생에너지사업분야 전문가다.

박 신임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대전 한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2000년 한국남동발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 한국남동발전에서 20여 년 동안 신재생사업부장, 분당발전본부 계측제어부장, 신재생총괄실장, 그린뉴딜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양은 박 부사장의 영입으로 간월호, 해창만 등 육상 및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비롯해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구축사업, 풍력발전사업 등에 힘을 싣는다.

다양한 재생에너지사업분야에서 개발,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한양은 현재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수소, 암모니아, 집단에너지 등 탄소중립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에너지사업부문을 재생가능에너지솔루션본부, 에코(ECO)에너지솔루션본부, 에너지인프라사업본부 등 3개 본부로 개편했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에너지사업을 다각화하고 신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해 에너지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