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스웨덴 전기 오토바이 'CAKE' 국내 진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단독 유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1-30 11:5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친환경 전기 바이크(오토바이)로 사업 다각화를 도모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의 국내 단독 수입 및 유통사로 선정돼 공식 유통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웨덴 전기 오토바이 'CAKE' 국내 진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단독 유통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스웨덴 친환경 전기 바이크 '케이크(CAKE)'를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해 유통한다. 사진은 케이크의 전기 바이크. <코오롱>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 자동차 부문이 인적분할해 올해 1월 출범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오너4세 이규호 사장이 전철원 사장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케이크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영역 안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케이크는 친환경 순수 전기 모델만을 판매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크는 스웨덴 에너지기업 바텐폴(Vattenfall)과 협업해 생산라인 탄소화 절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생산 단계에서도 탄소 배출이 없는 최초의 바이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야생 동물의 밀렵 방지 및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태양열로 구동되는 전용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는 케이크의 3가지 대표 모델(Makka flex, Osa+, Kalk&)을 먼저 출시한다. 이 모델들은 최대 시속 90km, 최대 주행거리 111km를 보인다.

코오롱모빌리티는 “기존 BMW, 아우디, 볼보, 지프 등 프리미엄 수입차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프리미엄 바이크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