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배송대행 업체와 업무협약, 주문 연결 공유플랫폼 개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1-30 10:4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가 주문 연결 공유플랫폼을 개발해 배송대행 업체에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만나플래닛, 슈퍼히어로, 딜리온그룹, 딜버 등 4개사와 '라스트마일 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배송대행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배송대행 업체와 업무협약, 주문 연결 공유플랫폼 개발
▲ 카카오모빌리티가 배송대행 업체들에 주문 연결 공유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들 로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에 대해 카카오T 도보배송 주문 연계로 업계와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카카오T 도보배송은 편의점과 화장품, 베이커리 등 품목을 1.5km 이내 근거리로 배송하는 B2B 기반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파트너사에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카카오T 도보배송에서 발생한 주문을 연결해주는 공유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한다.

또한 각 배송대행사가 안전한 주문수행과 공급자 교육관리 등 배달 서비스 품질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오픈 API 기반 공유플랫폼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의 주요 모델 가운데 하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파트너사들이 공유 플랫폼을 통해 들어온 주문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추가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라스트마일 배송업계와 함께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ICT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PaaS형 기술제공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