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한국은 세계 공급망 강화 핵심 파트너"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1-19 20:3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한국은 세계 공급망 강화 핵심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단독 특별연설에서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 특별 연설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호혜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진행한 연설에서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 역시 자유와 연대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튼튼한 연대를 통해 복원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세계시민의 공존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2차전지·철강·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 위기극복과 보건·디지털 격차 등도 국제사회 번영을 위협하는 과제로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윤 대통령은 “이런 도전을 극복하는 길은 더 강력하게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보건위기 대응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팬데믹 대응 역량의 국가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