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펀드와 옵티머스펀드를 판매한 금융사 최고경영자에 대한 제재 조치 심의를 다시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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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의를 잠정적으로 보류해왔던 사모펀드 부실 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들에 대한 심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위 사모펀드 부실판매사 CEO 제재심의 재개, 강방천 중징계도 의결"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25173730_232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의를 잠정적으로 보류해왔던 사모펀드 부실 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들에 대한 심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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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융감독원은 2020년 11월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을 이유로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4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림</a> KB증권 대표이사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5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홍석</a> 대신증권 사장에 대한 문책경고 제제안을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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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3월에는 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을 이유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대표에 대한 문책경고 제제안을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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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최근 대법원이 우리은행의 파생결합펀드 판매 사건과 관련해 내부통제기준에 대한 법리를 확립하면서 이들 최고경영자에 대한 심의를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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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차명투자 등 자본시장 위반사항에 대해 직무정지 6개월 상당의 중징계와 과태료 부과 조치도 의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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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 전 회장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해 9월 직무정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았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