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사모펀드 부실판매사 CEO 제재심의 재개, 강방천 중징계도 의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펀드와 옵티머스펀드를 판매한 금융사 최고경영자에 대한 제재 조치 심의를 다시 진행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의를 잠정적으로 보류해왔던 사모펀드 부실 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들에 대한 심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위 사모펀드 부실판매사 CEO 제재심의 재개, 강방천 중징계도 의결
▲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의를 잠정적으로 보류해왔던 사모펀드 부실 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들에 대한 심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2020년 11월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을 이유로 당시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와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에 대한 문책경고 제제안을 결정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3월에는 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 대한 문책경고 제제안을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대법원이 우리은행의 파생결합펀드 판매 사건과 관련해 내부통제기준에 대한 법리를 확립하면서 이들 최고경영자에 대한 심의를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차명투자 등 자본시장 위반사항에 대해 직무정지 6개월 상당의 중징계와 과태료 부과 조치도 의결했다.

앞서 강 전 회장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해 9월 직무정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았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