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16%대 급등,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 재부각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1-09 12:1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올인베트스먼트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16%대 급등,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 재부각
▲ 9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34%(545원) 높은 3880원을 기록하고 있다.

9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34%(545원) 높은 388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4.65%(155원) 높은 349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다.

우리금융그룹이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면서 매수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우리금융그룹의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설을 둘러싸고 높은 수준의 주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26일에도 주가가 우리금융그룹의 인수설의 영향으로 13.72%(415원) 급등한 바 있다. 

이에 다올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말 공시를 통해 “지분매각과 관련해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 받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여러 곳 가운데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전에는 우리금융 외에도 미래에셋그룹, 신영증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평가된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1981년 설립돼 지금껏 국내외 1200여 개 벤처기업에 2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최근 대표적 투자사례로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이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