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업비트 운영 두나무, 부산꼬리풀 포함 멸종위기 식물 10종 NFT 발행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05 15:3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멸종 위기 식물 보호 의미를 담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내놨다.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멸종 위기 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NFT를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운영 두나무, 부산꼬리풀 포함 멸종위기 식물 10종 NFT 발행
▲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멸종 위기 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NFT를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강남점. <연합뉴스>

두나무는 이번 프로젝트가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한 '산림 복원 프로젝트'다.

두나무는 부산꼬리풀, 구상나무 등 생물 다양성을 위한 보전 가치가 높은 국내 멸종 위기 식물 10종을 NFT로 제작해 '업비트NFT'에서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두나무는 각 식물의 NFT마다 자생지와 멸종 등급(멸종위기종·위기종·취약종) 등의 정보를 담아 생물의 희소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두나무가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고민한 결과다”며 “유전적 다양성이 높으면 변화하는 환경에 관한 적응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생물들이 우리 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