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조직개편, 본부감사부 여신관리본부 신설해 내부통제 강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5 16:0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 조직개편, 본부감사부 여신관리본부 신설해 내부통제 강화
▲ 우리은행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내부 감사 조직인 검사실 기능 일부가 분리돼 본부감사부가 신설됐다. 본부감사부는 본부조직 전담 상시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신 사후관리를 총괄하는 여신관리본부도 새로 만들어졌다. 

여신관리본부는 산하에 관리기업심사부와 여신관리부를 두고 연체 여신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채권 회수, 기업개선 활동 등 여신관리 강화를 통해 은행의 자산건전성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뉴WON추진부도 새로 만들어진다. 우리 WON뱅킹 재구축을 위해 기존 뱅킹앱 재구축 준비 조직이 상설 부서로 확대 재편됐다.

또한 비대면 채널의 사용자 환경을 총괄하는 고객경험디자인센터도 신설된다. 여러 부서에서 각각 담당했던 업무가 이번 조직 개편으로 고객경험디자인센터에 집중돼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이밖에 우리은행은 트렌드마케팅팀을 신설해 현재 MZ세대(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고객특화 마케팅을 중장년 세대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경험 중심의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
금융당국이 CD금리 대신 'KOFR' 키우는 이유, 국제기준 맞추고 시장금리 오버슈팅 ..
KB증권 'IMA 4호' 향한다, 이홍구 강진두 시너지로 '생산적 금융' 정조준
이재명 정부 '성장전략 대전환' 첫발, 3대 메가프로젝트로 1%대 성장률 탈출 승부수
삼성·SK하이닉스 '서남권 800조 반도체 투자', 전문가들 "전력·용수·인력 지원 일..
HD현대미포 전 대표, '하청 잠수부 사망' 관련 중처법 위반으로 기소돼
[29일 오!정말] 이재명 "이재용· 최태원 국가 영웅으로 불러드리고 싶다"
로이터 "중국 CXMT 텐센트와 대규모 D램 공급계약 체결, 상하이에 공장 신설"
코스메카코리아 중국법인에 훈풍 기류, '오너2세' 조현석 영업역량 증명 골든타임 온다
흔들리는 플랫폼-게임사 '갑을관계', 게임업계 수수료 멍에 벗고 수익성 반등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