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노조위원장에 김현준 당선, 현 산업은행 영업부 차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2-14 11:4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 19대 노조위원장에 KDB산업은행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현준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KDB산업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13일 시행한 노조 선거 결과 기호 1번 김현준 후보가 기호 2번 고태우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산업은행 노조위원장에 김현준 당선, 현 산업은행 영업부 차장
▲ KDB산업은행 19대 노조위원장에 KDB산업은행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현준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현재 KDB산업은행 영업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배명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삼성증권과 한국정책금융공사를 거쳐 2011년 KDB산업은행에 들어와 IT기획부, 정보보호부 등에서 근무했다. 17대 KDB산업은행 노조에서 정책·홍보·교육국장을 맡기도 했다.

김 당선자는 강 회장이 추진하는 KDB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 작업을 막기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강 회장에 대한 집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포함해 동남권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승인한 이사진 전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및 배임죄 고발, 부산으로 인사발령 때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노동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워뒀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이전 작업에 속도를 내려는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과 김 당선자의 충돌은 불가피해 보인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