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한남동 관저에서 4부 요인 만찬, 김진표에 예산안 중재 부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2-13 11:0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한남동 관저에서 4부 요인 만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표</a>에 예산안 중재 부탁
윤석열 대통령이 10월25일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 본청에 도착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4부 요인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관저에서 4부 요인과 비공개 만찬을 했다"며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김 의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내년도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여야 협상을 잘 중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 출신으로 관저에 초청된 인사는 김진표 의장이 처음이다. 김 의장은 현재 당적이 없이 무소속이지만 민주당 등 소속으로 17대부터 내리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윤 대통령은 김명수 대법원장과 유남석 헌재소장에게 법치주의 확립을 향한 소신을 밝히고 공감대 형성을 시도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