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검토, "손해보험사 인수는 아직 계획 없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08 11:0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교보생명은 금융지주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검토, "손해보험사 인수는 아직 계획 없어"
▲ 교보생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지주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지주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다만 언론에 나온 것처럼 손해보험사 인수 등 구체적 방안에 관해서는 계획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융지주사 전환 논의는 오래전부터 시작된 일이고 구체적 금융지주사 전환 일정 등도 확인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교보생명은 당초 기업공개를 통해 2023년 적용될 새 회계기준인 IFRS17과 K-ICS(신지급여력제도)에 대응하고 금융지주사 전환 준비를 시작할 계획을 세워뒀다. 

그러나 그 뒤 교보생명의 2대 주주인 어피너티컨소시엄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지분관련 법적갈등이 진행되면서 기업공개와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도 미뤄져 왔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