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현대제뉴인 이름 변경 검토, 임직원 대상 사내 공모 진행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2-05 16: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제뉴인이 회사 이름 변경을 검토한다.

5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조선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은 11월 말까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 회사 이름의 공모를 진행했다.
 
한국조선해양 현대제뉴인 이름 변경 검토, 임직원 대상 사내 공모 진행
▲ 5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조선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이 최근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 회사이름 공모를 진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전화통화에서 “중간지주사의 사명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맞다”며 “다만 사명 변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제뉴인의 회사 이름 변경 검토는 그룹 정체성을 ‘기술집약’으로 바꾸겠다는 청사진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서 향후 50년의 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퓨처빌더(Future Builer)’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소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3’에서도 디지털 기술 기반의 근본적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비전인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을 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룹 지주사 HD현대도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회사 이름을 현대중공업지주에서 바꿨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