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온실가스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추가 지정받아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2-12-01 17:2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시장의 시장조성자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온실가스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추가 지정받아
▲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온실가스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자로 1일 선정됐다. 

배출권시장의 시장조성자는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탄소배출권 가격이 변동하면 매수나 매도 대응을 해서 변동성을 줄이는 방식이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5곳의 시장조성자와 함께 2023년 1월2일부터 1년 동안 시장조성자로 활동한다. 기존에 선정된 5곳의 금융사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이다.

환경부는 또한 증권사(배출권거래중개회사)가 보유하는 배출권 한도를 20만 톤에서 50만 톤으로 높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장조성자 지정과 배출권 보유한도 상향을 통해 증권사가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활발히 참여해 가격 불안정성을 낮출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