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국세청 카카오 계열사 특별 세무조사, 사업 확장 과정 탈세 가능성 조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1-25 11: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세청이 카카오그룹 계열사들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 카카오 계열사 특별 세무조사, 사업 확장 과정 탈세 가능성 조사
▲ 국세청이 25일 카카오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국세청은 카카오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회피한 사실 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이번 조사는 카카오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회피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세청은 올해 7월에는 카카오 본사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를 위탁 운영하면서 경쟁사 아이돌그룹을 비방하고 자사 소속 아이돌그룹을 홍보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한국은행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질 것, 새해 대출 취급 재개 영향"
민주당 김병기 자진 탈당, '징계 중 탈당'으로 5년간 복당 제한될 수도
하나증권 발행어음 흥행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옥스팜 "억만장자가 공직 맡을 확률은 일반인의 4천 배, 민주주의 훼손 낳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