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세청이 카카오그룹 계열사들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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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IT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세청 카카오 계열사 특별 세무조사, 사업 확장 과정 탈세 가능성 조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25110652_26093.jfif"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국세청이 25일 카카오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국세청은 카카오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회피한 사실 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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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이번 조사는 카카오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회피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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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세청은 올해 7월에는 카카오 본사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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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를 위탁 운영하면서 경쟁사 아이돌그룹을 비방하고 자사 소속 아이돌그룹을 홍보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