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특수본 행안부와 서울시청 압수수색, 이상민 장관 집무실은 제외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1-17 15:5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행정안전부(행안부)와 서울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수본은 17일 오후 2시30분경부터 행안부와 서울시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22곳에 수사관 6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특수본 행안부와 서울시청 압수수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33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상민</a> 장관 집무실은 제외
▲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17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7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과에 압수수색 물품을 담을 상자가 놓여있다. <연합뉴스>

행안부의 압수수색 대상은 재난안전관리본부 서울상황센터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등 12곳이다. 서울시청은 안전총괄과, 안전지원과 등 8곳이다. 서울시 자치경찰위는 사무국과 전산실 2곳에 압수수색을 실시한다.

특수본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3개 기관의 핼러윈 축제 관련 보고문서, 이태원 사고 대응자료, 매뉴얼 등 문서·전자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집무실은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수본은 전날 이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압수수색은 실시하지 않은 것이다. 경찰의 이 장관 입건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방청지부가 이 장관을 업무상 과실치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